Category: 타겟 마케팅

온라인 유저 데이터를 이용해 반응률이 높을 것 같은 유저를 찾아내는 광고 마케팅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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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마케팅 – 2.사기 클릭(Fraud Click) 찾아내기

Telltale이라는 영어단어가 있다. 남기고 간 흔적이 다 이야기해 준다는 뜻을 가진 단어다. 추리소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다. 그리고 빅데이터에 인공지능을 적용한다…. 는 비지니스에서 자주 등장해야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망 모델이라는거에 넣으면 그냥 척척 가르쳐주는거 아니야?”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비슷한 예시로, 주가 대폭락을 예측한다는 “인공지능” 모델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특이하게 움직이는 변수 k개의 특정 조합을 보고 대폭락이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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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마케팅 – 1.기업들이 DSP를 써야하는 이유

기업들 세일즈 미팅이나 외부 특강을 가면 꼭 듣는 질문들이 있다. 우리가 가입자들 데이터를 내부적으로 굉장히 많이 갖고 있는데, 우리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는가? 우리가 자체 DMP를 만들어서 광고할 유저를 뽑아내는 것보다 타게팅 알고리즘이 더 나은가? 어차피 구매할려고 했던 유저들에게 다시 광고 보여줘놓고 효율 좋다고 우기는건 아닌가? 우리가 모든 앱 이용자들에게 광고 메세지를 보내는 건 공짜인데, 타게팅은 돈이 든다. 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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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로 할 수 있는 걸 굳이 Python 코드로 쳐야되냐?

모 게임사에서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 팀에 있는 개발자 친구를 만났다. 아무리 학부시절 절친이어도, 오랜만에 만나니까 회사 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좀 알고 가야지 실례가 아닐 것 같아서 이래저래 구글링을 좀 해 봤다. 언론에 공개된 내용만 봤을 때는, 좋은 회사고, 훌륭한 목적을 가진 부서라고 보였지만, 그 팀의 수장이라는 사람부터 사내의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 사람들의 스펙과 발자취(?)를 봤을 때는, 모델링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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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광고에 대한 반감 vs. 공감

타겟 광고에 대한 엄청난 과장이 담긴 글을 하나 봤다. 사용자들이 어떤 페이지를 거쳐갔는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맞춤형 타겟 광고를 하는 서비스에 이용자들이 굉장한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단다. 저자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광고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느껴지는 글이었다. 딱 저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Re-target 해주는 광고회사의 Senior Data Scientist 였고, 또 비슷한 모델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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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타게팅? Waste of money?

경제학에는 “매몰비용 (Sunk Cost)”라는 개념이 있다. 고가의 영화 티켓을 끊고 들어갔는데, 정작 영화가 너무 재미없다면? 돈이 아까워서 영화관에 죽치고 앉아 있는 것보다, 맘을 비우고 나와서 다른 재밌는 활동을 찾는편이 더 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본전”생각이 나서 꾹 참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는데 가장 적합한 개념이 아닐까 싶다. 광고 비용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매몰비용이다. 중간에 중단하고 원금 회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원금을 회수하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