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마케팅, 거대한 사기의 끝

Computer Science 학계에서 (Computer Engineering 말고) 머신러닝이라는 계산 알고리즘에 관심을 가진 적이 대략 3번 정도 된다. 70년대 후반에 대기업 및 학교들이 대형 컴퓨터들을 비치해서 펀치 기계로 이런 저런 명령어를 입력하는 단순 알고리즘을 만들 때가 첫번째고, 90년대 중반에 메모리 가격 폭락으로 하드웨어 가성비가 좋아졌을 때가 두번째, 그리고 2008년 이래 이미지 인식 정확도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난 다음에 세번째라고 보면 될 것...